수원교구 요당리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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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9 26호(2009년 1월):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노력하면 그 꿈을 이… 요당리성지 01-20 4157
178 27호(2009년 2월): 돈을 낙엽처럼 태울 수 있겠는가? 요당리성지 02-19 4193
177 28호(2009년 3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요당리성지 03-23 4223
176 29호(2009년 4월): 사랑하는 사람은 서로 닮는다 요당리성지 04-21 4452
175 30호(2009년 5월): 더 큰 것을 구하십시오 요당리성지 05-22 4237
174 31호(2009년 6월): 불편함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요당리성지 06-22 4161
173 32호(2009년 7월): 우리의 가슴은 뜨겁지만 더 뜨거워져야 한다 요당리성지 07-21 4374
172 34호(2009년 9월): 하느님 앞에 서 있지 못함을 안타까워하고 있… 요당리성지 09-16 4254
171 35호(2009년 10월):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 요당리성지 10-15 4443
170 36호(2009년 11월): 나는 내 삶의 주인인가? 머슴인가? 요당리성지 11-19 4349
169 37호(2009년 12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울 수 있다 요당리성지 12-17 4248
168 38호(2010년 1월): 올해에는 이 네가지 원칙을 지켜보자 요당리성지 01-12 4098
167 39호(2010년 2월): 호수가 산을 품는 것은 깊어서가 아니라 맑아… 요당리성지 02-16 4221
166 40호(2010년 3월): 내려놓을 때와 물러갈 때를 아는 사람은 행복… 요당리성지 03-09 4384
165 41호(2010년 4월): 착한 남편이 좋은가? 아니면 돈 잘버는 남편… 요당리성지 04-06 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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