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9월26일 요당리성지에 첫 부임하신 김대영베드로신부님께서 이 땅위에 기도가 끊임없이 바쳐지는 성지를 잘 조성 할 수 있도록 주님의 은총을 청하는 기도로 성지개발을 시작하셨다. 성지조성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한 쪽 땅에는 알타리 무를 심었다.


임시로 사용할 성당과 사무실이 컨테이너로 만들어 졌다.


2008년 3월 30일 교구장 이용훈 주교님과 방윤순 마리아 회장님이 수원교구 신부님들과 함께 기공식의 첫 삽을 뜨셨다.


기초담공사, 기초공사 파일박기, 대성당공사와 야외 대형십자가와 요당리성지 정문작업, 묵주기도길에 단풍나무조경작업과 성인들의 얼을 기리고자 만든 성인 묘의 작업으로 요당리성지의 모습이 하나씩 만들어져 갔다.


2010년 5월 11일 성전봉헌식. 교구장 이용훈주교님과 수원교구 신부님들 그리고, 성지 발전을 위해 후원 해 주신 많은 신자들이 함께 모여 기쁜 날을 맞이 하였다. 장주기 성인의 삶과 믿음, 목숨까지 바쳤던 요당리 성지의 순교자들이 지금까지 잘 드러나지 않고 주목 받지 못했지만, 요당리 성지를 통해 적극적으로 현양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순례자들의 기도와 발길이 함께 하는 성지가 되길 기도했다.